12년만에 영국여행과 EPL직관이라는 테마, 그리고 곽지혁대장님의 구독자로서 곽지혁대장님을 본다는것에 대하여 무척이나 설레고 떨렸습니다.
비록 혼자 신청 하였지만 같이 가신 멤버들 모두가 정말 좋으신 분들이라 심심할겨를도 없었을 뿐더러 중간중간 발생하는 변수에 대해서 침착하게 대응해주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상상만 했던.. 손흥민 선수를 직관으로 제 눈으로 볼수있게.. 그것도 정말 엎어지면 코 닿을거리의 좌석에서 마련해준 트래블링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축구투어도 있었지만 런던의 랜드마크를 돌면서 곽지혁대장님의 해박한 세계사 설명까지 들으니 축구만의 여행이 아니구나 라는것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여행의 큰 수확은 같이 간 멤버분들을 알게되었고 그로 인해 좋은 사람들을 얻게 된것입니다. 먼저 분위기메이커 큰형님 용상형님 ,숨은 찐 영어실력자 구너 현동 , 박학다식 도경형님, 사진 잘찍는 정진, 백치미 주희 그리고 우리의 마스코트 도진이 마지막으로 끝까지 고생한 인솔자 형태 까지 멤버 모두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간다면 고민없이 무조건 트래블링과 함께 가겠습니다~! 우리 멤버들 다음 정모때 만나요~♡